런던올림픽 코앞에...
런던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다. 지구촌축제 런던올림픽, 올여름을 후끈하게 달궈줄,,, 진정한 축제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경기, 박태환선수, 핸드볼, 필드하키, 사격, 양궁, 역도 등 대한의 태극기를 런던하늘에 휘날리게 하는 장관을 연출하는 기쁨의 순간을 맛볼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역대 한국대표팀의 성적을 나열해보았습니다. 과연 이번 런던올림픽때 우리는 몇위를 기록할수있을 것인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는 7위를 기록했다. 지난 바로셀로나 7위에 이어 개최국의 잇점을 받은 서울올림픽을 제한다면 현재 우리의 역대 최고 성적은 7위입니다. 과감하게 본인은 6위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가능성없는 도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런던올림픽 6위, 확실한 한국대표팀의 목표성적이라 생각합니다. 금메달 몇개, 은메달 몇개, 동메..
2012. 6. 18.
[윤대일의 응원컬럼]2018평창동계올림픽개최지선정 D-1년 유치결의대회
3수라는 표현, 그간의 노력에도 굴하지 않고 IOC와의 약속을 지킨 평창, 드림프로그램을 통한 눈없는 나라 어린이,청소 년들의 동계스포츠 꿈나무 육성사업 등, 12년만의 성공유치를 위한 노력이 재점화 되는 날입니다. 2010년 7월6일 필자는 이날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행사 참석을 위해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으로 막들어섰을때, 많은 분들이 자리에 계셨고, 필자와 함께 뜻을 펼쳐왔던 12년지기 동사모임원들과 반갑게 인사나누며 자리했습니다.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이어지는 유인촌 문화관광부장관의 격려사,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의 축사, 이광재강원도지사 당선자도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김연아, 조수미, 송일국, 황영조, 모태범,이상화 선수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필자도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전 당시 홍보대..
201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