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00시30분에 드디어 우리의 숙원인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최종완결편의 종지부를 찍는다.
2010년과 2014년에 이은 세번째 도전,
지난 2018명의 합창단의 서울광장의 메아리를 끝으로 정말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2010년 2014년 유치를 위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소리치고 고행비슷한 이벤트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 어디로 튈지 모르는 IOC위원들의 마음을 잡기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응원의 힘을 몰아준다고 해도
결국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치의 핵심은 ioc위원 각각의 표심에 달린터
또다시 실패한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기에 강원도는 국내에서 조용하다.
유치 서포터즈인 동사모조직위원회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서울동사모가 25일 종각에서 보신각종을 타종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경상동사모가 대구에서 유치기원행사를 가졌다.
6일(오늘) 서울동사모는 SBS특집 방송에 참여한다.
강원도에서는 평창과 춘천 등지에서 강원도민과 동사모 들이 함께 모여 마지막 유치발표에 촉각을 모으며
유치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의 김연아선수를 필두로 하는 최종 프리젠테이션
2010년과 2014년에 이은 세번째 도전,
지난 2018명의 합창단의 서울광장의 메아리를 끝으로 정말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2010년 2014년 유치를 위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소리치고 고행비슷한 이벤트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 어디로 튈지 모르는 IOC위원들의 마음을 잡기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응원의 힘을 몰아준다고 해도
결국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치의 핵심은 ioc위원 각각의 표심에 달린터
또다시 실패한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기에 강원도는 국내에서 조용하다.
유치 서포터즈인 동사모조직위원회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서울동사모가 25일 종각에서 보신각종을 타종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경상동사모가 대구에서 유치기원행사를 가졌다.
6일(오늘) 서울동사모는 SBS특집 방송에 참여한다.
강원도에서는 평창과 춘천 등지에서 강원도민과 동사모 들이 함께 모여 마지막 유치발표에 촉각을 모으며
유치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의 김연아선수를 필두로 하는 최종 프리젠테이션
이 우리가 준비하는 최종 이팩트다.
강원도지사와 이명박대통령 또한 사활을 건 오늘 결과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10여년을 기다려온 온국민의 동계올림픽 유치, 88서울하계올림픽 유치에 이은 또다른 유치전에
한국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3수에 오르고 있다.
국격향상과 글로벌지수와 10년의 기대치는 이제 최고조에 달했다.
염원의 마음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라면 각자의 신에게
유치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길 원한다.
염원의 마음이 모여 이제는 진정한 국민적 화합을 이룰 동계올림픽 유치가 꿈이아닌 현실이 되길 바란다.
이제 평창의 꿈이 현실이 된다.
깨어나고 싶습니다. 평창의 꿈에서 진정한 실현의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오늘 밤 자정까지 유치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립시다.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유치!!!'라는 환호가 오늘밤 울릴것입니다.
아자아자 평창 ~~ 대한민국 평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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