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2006토리노동계올림픽 단관 및 응원1 [토리노 동계올림픽]윤대일이 말하는 생생한 응원(쇼트트랙 거리응원) 2006년 2월20일에 개막한 이탈리아 토리노동계올림픽을 기억한다. 김명환단장님과 필자와의 만남은 또다른 응원의 역사를 시작하게했습니다. 쇼트트랙서포터즈를 이끌어 왔던 권혁신리더를 만나면서 급물살을 탔다. MBC방송과 함께 CF까지 제작해 방송했던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생생하게 그때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간 윤대일이 살아온 중요한 날이니까요. 김명환단장님, 지금은 미국에서 어린손주들 재롱 보시면서 추억을 돌이켜보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늘 부요한 마음으로 삶은 살아오신 필자의 인생선배요, 큰형님 같은 친근함으로 대해 주셨던 분이십니다. 이곳에 대신 그간 전하지 못한 인사와 감사를 전합니다. 올해는 독일월드컵이 열리는 해입니다. 그 응원 열기의 첫시작이 바로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시작되는 .. 2009.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