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일51 [윤대일의 거리응원]2002한일월드컵 미국전 2014FIFA브라질 월드컵이 이제 한달이 채남지 않았네요. 몹시 기대가 됩니다 2002년부터 4년마다 되풀이 되는 축구 월드컵을 계기로한 우리만의 길거리 축제 ㅎㅎㅎ 정말 또 다시 4년의 문턱에 다가 왔네요...오호!!! 하루하루 지날때 마다 가슴이 뜁니다. 그런데 얼마전 TV를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많이 보던 장면이 눈앞에 펼쳐 지더군요. 무심결에 본 현대자동차 CF! 몇번이고 반복되는 광고영상을 보면서 그날의 기억이 하나둘 떠올랐습니다. 나레이터의 말처럼 2002한일월드컵 미국전이 펼쳐지던 당시 서울광장(서울시청앞 광장)을 배경으로 우산이 잔뜩 펼쳐져 있는 모습을 하늘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누군가가 우산을 접고 함께 응원해야 한다고 했던 말에 모두가 우산을 접고 비를 맞으며 열정을 다해 응원했다는 .. 2020. 6. 3. [시사-1편]윤대일의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프롤로그 400만명의 꿈 필자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서울시청앞 광장 거리응원단장을 지내오면서 대한민국의 응원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포스트부터는 스포츠 외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꼬집는 견해와 응원컬럼을 준비했다. 함께 고민하는 공감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 첫번째 포스트에서는 프롤로그 수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대한민국은 5,000년 유구한 역사속에서 900여 차례의 외세침략을 당하고도 그민족과 국가가 존립하는 실로 놀라운 국가이다. 20세기, 100년간 있었던 한반도 역사는 실로 참담했다. 1910년~1945년까지 제국주의를 표방한 일제의 대한제국(조선왕조) 침략, 1945년 8월 15일의 광복에 이르기까지 35년간 한국은 일본에 식민통치를 강요 받았다. 1950년 6.. 2016. 5. 4. 윤대일 아시나요? 윤대일의 국민응원 티스토리블로거 운영자 윤대일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블로그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저는 2002FIFA한일월드컵 당시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대학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당시 거리응원전을 준비하고 홍보, 응원했던 거리응원단장입니다. 경기장에 못나가는 분들은 함께 거리에 모여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일이였습니다. 사전 계획을 통해 응원단장겸 MC로 캐스팅되어 서울광장 거리응원이 열리기까지 수많은 국민여러분들과 함께 승리구호와 대한민국을 외쳤던 국민응원단장이였습니다. 제일생에 잊을 수 없는 뿌듯한 경험을 갖게되었고 당시 참여했던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2006독일월드컵은 독일(프랑크푸르트)현지 교민들을 방문해서 방크아르나 .. 2016. 2. 15. [윤대일의 응원컬럼]길들여진 강아지같은 삶 길들여진 삶...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길들여진다... 보다 윤택하고 살기좋은 현시대의 발전사회에서 만들어진 문명과 문화로부터... 전세계 어느곳에서 태어나든 우리는 그사회에 구성원으로 길들여지는것을 막을 길이 없다. 그건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까지 아무 거부감없이 20여 년을 자연스럽게 강요받아온 삶 이후 성인이 되서 그사실을 인지하고나면 내가 선택해서 살아온 삶이 내선택에 의해서 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내몸에 베인 삶의 가치관이 이미 강요받은 이념과 사회적 삶의 방식이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익숙해진다는 것!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이다. 900여 번의 외침을 받으면서 결국 한국.. 2013. 3. 15. [윤대일이 말하는 생생한 응원현장]U-17여자청소년축구대회 우승!(여민지 화이팅)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청소년대표팀은 강호 일본을 상대로 연장전에서 3:3으로 비겨 승부차기까지 5:4로 승리하며 연장한 가운데 값진 첫우승을 맛보았다. 한국은 1983년 멕시코 U-20월드컵과 2002년 한·일월드컵(이상 남자)에서 각각 4위, 지난달 U-20여자월드컵에서 3위에 오른 뒤 네 번째 4강 도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배출했다. 스트라이커 여민지(대산고)가 8골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은 라이벌답게 연장 전·후반 120분 간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이며 명승부를 보여줬다. 첫 골문은 한국이 열었다. 전반 6분 이정은(대산고)은 오른발 슛으로 일본 골문 오른쪽 구석을 열어 첫골을 얻었다. 일본이 전반 11분 나오모토 히카루의 왼발 슛과 전반 17분 다.. 2010. 9. 26.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윤대일이 말하는 생생한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 응원전 6월23일 새벽3시30분 결전의 나이지리아전... 이경기가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수도 있었다. 아니면 16강이라는 국민적 목표를 이루는 계기가 되던가 사상 첫 원정 16강이라는 국민적 염원, 지난 2002한일월드컵에서 개최국이라는 잇점을 가지고 4강의 기적을 이뤄낸것에 대해 개최국의 강점으로 얻은 결과로 축구인들이 평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에게 이미지 재고 및 변신을 위해 서라도 16강은 축구발전을 위해 필수중에 필수인 목표가 된것이다. 지난 독일월드컵에서 우리는 실패했다. 이번 허정무호의 불굴의 투지와 목표가 결실을 거두게 될 시간이 점점 다가왔다. 일찌감치 잠수교 아래편 임시주차장에 종일주차 금액 10.000원을 내고 영수증을 수렴한 뒤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니 오후4시가 .. 2010. 7. 1. [언론보도]매일경제 스타투데이 (2010.06.18) `마음이` 패밀리, 한강 반포지구 깜작 등장…응원 열기 동참 영화 ‘마음이’의 마음이 패밀리가 월드컵 응원을 위해 한강 반포지구에 깜짝 등장,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음이2’의 주인공 마음이는 지난 17일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을 응원하기 위해 한강 반포지구 응원전에 깜짝 등장했다. 이번 깜짝 무대인사는 축구 마니아인 배우들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벤트다. 현재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준비가 한창인 송중기와 SBS ‘나쁜남자’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정태 그리고 마음이네 막내 장군이까지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한마음으로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느꼈다. 특히 송중기의 깜짝 등장에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여기에 마음이의 뒤.. 2010. 6. 18. [남아공월드컵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윤대일이 말하는 생생한 그리스전 거리응원 2010. 6. 18. [토즈기사] 2002년 그때의 광화문을 기억하시나요? - 윤대일 응원단장 인터뷰 http://toz.co.kr/magazine/toz_space_view.asp?seq=76 전국민이 일제히 "대한민국"의 붉은 함성을 외치며 거리를 가득 매운 불결 물결은 눈이 시리도록 강렬하고 짜릿했다. 여름날의 더위도 녹여낼 만큼 힘찬 응원의 열기는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낸 2002년의 기적으로 기억된다. 전국민이 일제히 밖으로 나와 거리응원에 동참했던 그때,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2002 월드컵, 서울 광장 거리응원의 중심에 윤대일 응원단장이 있었다. 허스키하고 힘이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에서 월드컵의 열기가 고스란히 배어져 나오는 듯 하다. 월드컵의 역사 뿐 아니라 거리응원 문화의 역사를 새로 썼었던 지난 월드컵 경기의 추억과 함께 다가오는 2010년 남.. 2010. 6. 16. [공지]2010-2012한국방문의 해 주요문화 거리응원문화 필자는 2002한일월드컵 당시 길거리응원을 시작해서 모기업에서 붉은악마와 함께 주관했던 거리응원현장의 응원단장겸 응원MC였습니다. 그때의 감동과 사랑 덕분에 지금도 열정적인 거리응원(길거리응원, 광장응원,단관 등)이 제인생에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늘 주창하는 이야기지만 한국에는 너무많은 지역축제가 있습니다. 잘알수도 없는 것들이 줄을 지어 지역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한해 그수도 헤아리기 힘들정도로 많은 행사가 정규적으로 유치됩니다. 더나아가 국제대회와 박람회행사,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도 혈안입니다. 동계올림픽으로 한때 격돌했던 평창과 무주만을 봐도 그열기를 쉽게 짐작할수있습니다. 대구는 국제육상선수권대회 올인한걸로 보입니다. 나쁘게 본다는 견해가 아닙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런 우후준순.. 2009. 10. 18. 2009-06-27 [프런티어타임스] 서울역 광장서 열린 6.25 추모제, 모두가 공존해 하나된 질서정연한 공연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지난 25일 오후 8시 서울역 광장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다. 이날 역 앞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이 개최하는 ‘6·25 59주년 한반도 평화기원 호국 추모제-공존’이 열리고 있었다. 이날 행사는 그야말로 모두가 ‘공존’하는 자리였다.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여행객과 노숙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장에서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관람했다. 이와 관련, 한국자유총연맹 강북구지부의 조양우 부지부장은 “한반도에서 서로 하나 되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는다. 비록 시국은 어지럽지만 나이든 어른들이나 젊은 사람들이나 좀 더 나라를 위해 걱정해 줄 수 있는 일을 해 줬으면.. 2009. 7. 1. [희망나눔 하이서울페스티벌2009]여러분콘서트 (사랑의 동전밭) 하이서울페스티벌이 매년 해를 거듭하면서 업그레이드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09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작년과 같은 4대궁을 테마로한 한국의 궁과 궁궐문화를 알리는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위축된 우리국민모두의 마음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희망나눔을 전체 주제로 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필자는 2009 하이서울페스티발의 주요행사인 '여러분콘서트'와 '사랑의 동전밭'행사에 사회를 맡았습니다. 본행사는 5월 2일부터 시작해서 5월10일까지 청계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월드비전(월드비젼)이 주관하고 VISA가 후원한 행사였습니다.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나눔, 예술가 여러분들의 재능을 나누는 예술나눔, 월드비전(월드비젼)의 후원자인 인기 연예인들이 콘서.. 2009. 5. 12. [명예시민장수상]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 시장증 필자는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의 시장님으로부터 지역한인들을 위한 화합과 응원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장을 수상했습니다. 2009. 4. 29. 현대모터스 2004 현대모터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특집으로 필자를 취재했었습니다. 정확하게 몇월호인지는 기억이 잘나지 않는군요. 올림픽 이전이니까, 7월~8월호쯤 되는걸로 생각됩니다. 잡지원문을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2009. 4. 29. 연예인신문 2003년 7월17일 연예인신문사에서 필자가 운영하는 단체를 알리는 기사를 실어주셨습니다. 기사원문 스캔작업으로 올렸습니다. 2009. 4. 29. 스포츠서울 2005년 2월 4일 2009. 4. 29. 국민일보 2004년 6월 12일 아테네올리픽때 거리응원을 재현하겠다라는 필자의 포부를 기사화했습니다. 국민일보 기사원문을 스캔해서 올립니다. 2009. 4. 29. 국민일보 2004년 6월 9일 (전면) 아테네올림픽때 거리응원합니다.라는 의견으로 국민일보일면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원문을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2009. 4. 29. 경기신문 2005년 2월 14일 경기신문 보도자료 원문스캔해서 올렸습니다. 2009. 4. 29. 경기신문 2005년 2월 5일 (토) 경기신문 기사원문 스캔작업으로 올립니다. 2009. 4. 29. 기사[17대국회의원과 시민대표,태극전사서포터즈가 뛴다.] 기사원문 스캔해서 올립니다. 2009. 4. 29. 2002년 12월 경향신문 기사원문을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2009. 4. 29. 2002년 7월 6일 중앙일보 신문원문을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2009. 4. 29. 2002년 6월16일 경향신문 사진원문을 스캔받아서 보여드립니다. 2009. 4. 29. YTN 2006년 03월 19일 평창 동계오륜 유치 기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6031900121540018&newssetid=471 [YTN뉴스] 2006년 03월 19일(일) 오전 12:03 [앵커멘트]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는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다짐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전국순례에 나섰던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모임', 동사모 회원들이 도착하면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2003년 체코 프라하의 패배를 딛고 동계올림픽을 다시 유치하려는 마음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기가 입장하면서 막이 오른 한마음 다짐대회. [기자].. 2009. 4. 29. 국민일보 2004,6,9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164682§ion_id=102&menu_id=102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 세계인의 부러움을 산 길거리응원이 오는 8월 열리는 아테네올림픽에서 재현된다.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민간조직 ‘태극전사 서포터즈’는 8월 12∼29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올림픽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 단체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윤대일(34)씨는 월드컵 당시 시청앞 광장과 광화문,대학로 등에서 거리응원전을 이끌었던 인물. 윤 위원장은 “월드컵 기간에 등장한 거리응원 문화가 월드컵 이후 사라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거리응원을 한국의 신 문화로 .. 2009. 4. 29. 2002.07.24 스포츠서울 [축구와 사람들] ◆대∼한민국 오필승코리아 국민연합(약칭 한필연•www.daihanminkook. co.kr)은 23일 광화문 세종홀에서 ‘명장면 화보기록집’ 출판기념회를 열었 다.이 자리에는 월드컵 길거리응원단장 윤대일씨 등 2002월드컵 때 길거리응 원을 이끌었던 축구팬들이 참가.월드컵 가요를 부른 가수 조항조,장재남이 출연. 2009. 4. 29. 2002.06.11 중앙일보 [길거리 응원] 이것이 궁금하다 2002 Joins.com All rights reserved 길거리 응원은 편안한 곳에서 TV를 시청하는 것과 달리 관중 규모가 엄청 나고, 장소가 옥외라는 점에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가장 의문이 나는 부분들을 당사자들은 이렇게 설명한다. . ▶그곳에선 경기가 더 잘 보이나=대형 화면이 주는 감흥과 응원 열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가장 큰 장점이다. . 하지만 인파가 많을수록 화면을 잘 볼 수 없는 사각(死角)지역도 많다. 화면의 측면에 자리하거나 가로수.신호등.교통표지판 등에 가려 일부분만 볼 수 있는 경우다. . 그러나 그런 곳도 인파로 가득 찬다. 주부 박연의(56)씨는 "응원 인파와 함께 소리 지르면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며 .. 2009. 4. 29. 신응원앨범[대한민국응원가]- 국민가수 인순이( 국민일보 2004-06-23 ) 본 앨범은 필자가 설립하고 주도하는 응원단체 '태극전사서포터즈'에서 제작한 응원앨범입니다. 2004아테테올림픽 당시에 강찬우기획및 제작국장의 솔선수범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제작된것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응원문화의 발전을 위해 헌납된 앨범입니다. 특별히 국민가수 인순이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응원가로 앞으로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합니다. > 플레이순서 1) 비상 (인순이) - '거위의 꿈'과 비슷한 감동의 응원곡 2) you're the best korea (플라잉모드) 3) Like a bird (리브가) 4) 기적 (공보경) ------------------------------------------------------------.. 2009. 4. 27. 뉴스와이어 2006.03.16 동사모 꿈★의 평창에 모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60315223900331b4 [강원도민일보] 2006년 03월 15일(수) 오후 10:03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서포터즈인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18일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기원하는 '동사모 한마음 대회' 참가를 위해 평창 용평리조트에 모인다. 동사모 회원들은 이날 윤대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명예홍보대사(태극전사 서포터즈위원장, 2002 월드컵 거리응원 주도)의 주도로 유치기원 응원전을 펼친 뒤 유치기원 다짐대회를 갖는다. 이날 2014년 제22회 동계올림픽을 상징하.. 2009. 4.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