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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중요한 권리 중에 하나는 참정권을 갖는 다는 것이다.
개인적 욕구를 침해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국가의 존재이유이고, 그걸 운용하는 정부의 존립이 바늘과 실처럼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 발전해 왔다.
이런 정치문화는 근대와 현대를 지나오면서 이념의 대립시대, 냉전시대를 넘어 탈냉전시대의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향해 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 이것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있는 권리의 의무의 굴레에서 적절히 정치적으로 권리와 의무를 활용하는 것
그것이 정치적인 사람을 일컫는다.
이번 18대선거 누굴 뽑아야 하나?
누굴 뽑든 출마한 사람들은 정치적 야욕과 욕심이 충분히 가득하다.
인성이 좋고 자비롭고 인기가 있고
다떠나서 분명 그런 포장된 이미지 속에 출마자들이 가지는 욕심은
같은 것이다.
지역구민들을 위해 시민들을 위해 정치를 펴겠다는 슬러건과 정책또한
올가미 같은 것이다.
과연 누굴 뽑아야하는 것인가?
-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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